#미장바닥공사#바닥평탄화
바닥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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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마루와 타일 철거까지 깔끔하게
정리가 된 상태예요.
철거하다 보면 바닥면이 까이고
패이는 경우가 많아요.
청소하면서 움푹 패인 곳의
시공두께를 체크하는데
전체 시공두께를 어림짐작 할 수 있는데
수평계까지 띄워야 할 것 같지는 않네요.
프라이머를 도포하면서
수평몰탈 시공두께가 체크가 되네요.
20mm정도의 두께는 필요한 상태네요.
커피 한 잔 하고 왔더니
프라이머는 잘 말랐네요.
작업을 위한 교반작업을 서둘러요.
수평몰탈 셀프레벨링은 한번 시작하면
끝날 때 까지 쉴 수가 없어요.
시작과 끝.....만 있을 뿐
중간에 쉴 수가 없는 초집중력이 필요해요.
두께가 있다보니 작업을 끝내고 보니
땀이 흘렀네요.
커피 수혈하러 가야겠어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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